제목 프랜차이즈 방방창업비용에 관하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7-23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에 관하여..
실내방방을 창업할려고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건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개설비용입니다. 전화상담시 제일 먼저 묻는 질문이 60평기준 창업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입니다.
둘째, 한마디로 월매출입니다. 일매출이 어느정도 나올 수 있는지, 월매출은 어느정도 예상하는게
       맞는지, 대부분의 실내방방 창업자들이, 매출 대비 수익성이 좋은 건 알고 있습니다.
       60평의 실내방방 운영시, 인건비 없이 운영이 가능하고 매출대비 수익성이 60%정도
       된다는 사실은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설비용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몇 브랜드에 전화상담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예측하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개설비용을 정리할때 보통 인테리어비가 평당 얼마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A브랜드가 평당 90만원이고, B브랜드가 평당 120만원, C브랜드가 평당 150만원이라고
얘기할때 창업자분들은 평당 90만원이 제일 저렴하고, 평당 150만원이 제일 비싸다고
1차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순논리로 설명 안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평당 비용에 포함되는 공사내역입니다.
만일 B브랜드의 평당비용에 인테리어를 포함한 가구류 및 의탁자, 음향설비등이 포함된
금액이고, A브랜드의 평당비용은 순수하게 인테리어부분만을 얘기한다면,
 A브랜드가 더 저렴하다고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좀 더 자세히 평당비용에 포함되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절차가 꼭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인테리어 공사의 퀄리티입니다.
삼성노트북은 같은 모델일 경우, 싼제품이 무조건 저렴하게 구입한 겁니다.
하지만 인테리어의 경우는 평당 50만원에서 평당 300만원까지 폭이 넓습니다.
같은 시설일 경우, 싼게 더 좋은거지만, 인테리어는 어떤시설을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따라,
평당비용은 높아도 관계자들 입장에선 더 저렴한 시설일 수 있습니다.
실내방방의 경쟁력은 실내놀이구성과 함께 인테리어 퀄리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무조건 돈을 들여서 인테리어를 해야 된다는게 아니라, 일정부분 요즘 엄마들의 눈높이에
시설수준이 도달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더불어 창업상담을 할 경우, 별도공사나 비용부분의 얘기를 듣습니다.
일반적으로 공통적으로 시설이 안들어가는 부분은 프랜차이즈본사 입장에서 별도 비용으로
구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면 매장내 화장실공사나 철거등은 어느매장에선 필요하지만 다른 매장에선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포가 확정되기전 창업상담시 이런 부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시설을 별도비용으로 구분 짓습니다.
간판이나 내부싸인물의 경우도 매장이 확정되기 전까진 금액산정이 어렵습니다.
이러 경우들에서 본사는 별도비용으로 실제매장확인후 견적작업에 들어갑니다.
개설비용은 단순 금액이 싸다, 비싸다라고 하는것보단 경제성을 따지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경제성이란 가장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둔다는 일반 경제논리와
비슷합니다. INPUT 대비 OUTPUT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밀히 개설비용이라는 단어보다는 개설투자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100원을 투자해서 월20원을 버는게, 80원을 투자해서 월 10원을 버는것 보다 경제적이라는
말이지요.
결국 사업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할 경우는, 경쟁력보다는 공급자체가 우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대비 공급이 많을 경우는 무조건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나 시설이 우위에 섭니다.
시골이나 지방의 한적한 곳에서 실내방방을 창업할 경우에는 경쟁력보다는 공급자체가
우선이 될 것이고, 도심지역이나 주변에 동종점포가 있는 지역에서는 경쟁력이 무엇보다도
우선됩니다.
단순히 보유자금에 맞춰 오픈하기보다는 내가 어느지역에서 오픈하는냐가 투자비용를
결정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런 시설을 오픈하고 운영하는 기간은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이상입니다.
장사는 어떤 업종보다 부침이 심합니다. 부침이 심하다는 말은 다른말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조금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경쟁력을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창업하시는 분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모든 걸 결정하는게 아니라 창업자의 상황에 맞춰 오픈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한된 자금으로 창업하기때문에 일정부분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럴 경우, 창업을 미루는게 어쩌면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물론 똑같은 시설을 더 저렴하게 오픈할 수 있다면 최상이지만, 일정부분 저렴한 건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가끔 웹서핑을 하다보면 터무니없는 금액에 오픈가능하다고 얘기하는 방방본사들이 있습니다.
그 경우, 십중팔구 개인이 점포하나 오픈해서 운영한 후,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들어서
1인본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인 A/S도 미비하고 본사 본연의 임무인 연구/개발/관리쪽을 등한시 할 확률이 높습니다.
더불어 본사가 없어질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너무 저렴하거나, 너무 비용이 비싼건, 꼭 타브랜드와 비교해서 장단점을 확실히 구별하라는
겁니다.
최소한 본사를 방문해서 본사의 규모나 프랜차이즈 경력등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쉽게도 조금은 편하게 창업할려는 창업자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창업하는게 아닌만큼 일정부분의 발품을 파시는게 오픈후 후회 안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실내방방 아이템은 향후 미래가 밝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방방이 없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아이들의 수요는 꾸준합니다.
실내방방을 대체할 어린이실내공간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인정한다면
다음은 자기 상권내에서 동종 경쟁점포보다 경쟁력을 만드는 일입니다.
쓰다 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절실하게 바라지만 말고, 절박하게 행동으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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