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방방창업] 창업에 앞서 필요한 것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4-25


 

창업은 전략이다.


 

창업전선에 뛰어 들게 될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기존의 퇴직자,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져 기회만

오면 회사를 떠나려는 직장인과 취업의 진로가 막힌 미취업 대학생들 부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가정주부, 미혼여성의 경우로 나누어진다. 창업이 예전처럼 쉽지 않은 것은 창업시장의 수요와 공급

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 여파로 직장을 잃은 퇴직자나 미취업자들이 창업시장으로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에 현재의 창업시장은 포화상태로 표현되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창업시장도

자유경쟁체제로 전환되었다는 사실이다. 인터넷의 대중화로 가능해졌다. 정보의 공유로 수요자

욕구가 다양하게 변하였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창업자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이 성패를

가르는 요인이 되었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로써는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어 진 것이 오늘의 창업현장이다.


고객만족을 위해 주력해야


 

소비심리가 얼어붙는 경기불황에 창업을 하려면 우선 창업을 이해하고 보다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만 성공할 확률이 높다. 즉 창업시점부터 구조적으로 경쟁력을 갖추어 창업을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철저한 창업설계로 창업비용의 절감을 기획해야 한다.


 

같은 규모 같은 업종이라면 창업비용이 적게 드는 사업장이 투자대비 수익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창업비용절감을 위해서는 기본사업계획을 머리 속에 기억하고 말과 행동으로 창업하는 주먹구구식

을 탈피하고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창업해야 한다.

음식점이나 판매업을 하는데 무슨 사업계획서냐며 의아해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때로는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되기도 하고 순서가 틀려 비용이 많이 지출되기도 하는 만큼 사업계획을 짜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체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에 창업을 해야 비용면에서 절감이 가능하다.  


둘째 창업 트랜드를 고려해야한다.


 

유망업종을 찾기보다는 소비가 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보아야 한다.

외환위기 이후 빈부의 격차가 심화된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서민층을 대상으로 창업을 준비하기보다는 상류층을 상대로 창업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대형점과

경쟁하기보다는 가능하면 대형점의 진입이 어려운 소형전문점창업을 지향해야 한다.

즉 상품의 다양화보다는 전문화를 시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일본문화의 진출과 "2002 월드컵"이

미치는 영향력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셋째 효율적인 경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유경쟁체제에서의 소점포 운영은 원가절감을 도모하고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즉 고정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잇는 것이다. 고객은 가격이 저렴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동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고객의 다양한 욕구변화를

충족시키려면 고객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점포 운영을 기획하고 고객이 떠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경영이 필요한 것이다.


효율경영만이 살길


 

창업시장의 환경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성공사업가들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수완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은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지금까지 눈물을

머금고 생존을 위하여 苦肉之策으로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기술개발과 재투자에 심혈을 기울인

것을 감안한다면 자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변해야 할 것이다. 창업경비를 줄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상품을 구비하고 원가를 줄이며 효율적인 경영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창업 절차


 

◆ 창업 절차 10 단계


1. 창업 환경이해 (창업현황과 전망 및 창업자 적성검사)

2. 투자자금 규모설정 (100%)

3. 사업계획 수립 (업종선택 및 창업계획)

4. 점포선정 (입지분석 및 상권조사)(점포임대 20-25%)

5. 메뉴선정   (사업타당성, 독립점 또는 체인점 결정, 초도상품비 5%)

6. 점포건설 (인테리어, 주방설계 및 시공 30-40%)    *권리금 또는 개보수 비용

7. 행정절차 (사업자 등록, 허가사항)

8. 홍보방안 (지속적 광고비 책정과 전략수립 10%)

9. 점포경영 (교육, 인력, 경영 계수관리)

10. 위험요소 대비방안 (20-30% 예비비 책정)


 

사업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은 보통 유행을 따라 동 업종에 동종아이템으로 몰려든다.

그러면 현재와 같은 불황기에는 수요보다 공급과잉이 되어 생존을 위한 창업이 오히려 생존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실패의 벼랑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예비창업자는 대체로

유망아이템을 먼저 찾는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알맞은 점포를 찾는다.

그러나 그 이전에 시장상황과 흐름에 관한 변화와 인식이 선행되어야 하며 그리고 난 후 점포입지를

잘 선택하여야한다.


어느 정도 규모의 인구가 살고, 장사시간에 사람이 몰려드는지, 소비행태 및 소득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고객흡인시설이 있는지 등을 정확히 판단한 후에 입지를 결정해야하며 입지와 아이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1. 소득감소로 인하여 실속구매, 알뜰소비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저가 를 선호하는

   소비계층이 두터워졌다.


 

2. 유행하는 아이템과 유망한 아이템을 구별하라.
    매스컴에서 유망아이템 이라 소개되는 순간 유행아이템으로 변할 수 있다.


 

3. 창업자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절대적인 소비액의 감소보다는 오히려 소비패턴의 변화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창업 필수 요건  


 

창업계획 - (입지조사 및 자금계획) 개점 전 계획절차, 정보수집 시장조사 및 사업타당성 조사
메뉴경영 - 메뉴계획 및 전략메뉴, 선정기법
점포건설 - 효율적인 실내장식과 주방설비, 서브동선설계
주방관리 - 효율적인 주방경영,주방인력관리,기기설비,주방 식자재 관리
행정세무 - 세무보고,계수관리,손익분기점,대차대조표,식품과 위생,안전관리
홍보관리 - 매출증대기법, 고객관리방안, 객 단가 증대방안 광고 선전방안
점포경영 - 인원 선발 및 교육, 영업비품, 소모품, 사무용품 구입, 장표류 준비,
경영자 기본 경영수칙 숙지, 개점 전 Check List 작성 및 확인


 

창업하기 전 창업자가 결정해야 할 사항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하기 위해 가장 고민하는 것은 가진 창업자금으로 어떤 장사를 해야 할 것

인가이다. 예전처럼 수요가 왕성하고 공급이 딸리던 시절에는 점포만 개설하여도 저절로 굴러

갈 수 있었던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인터넷이 주도하는 정보화시대로 인하여 점포창업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도외시되는 시대로 바뀐 것이다.


 

 <기본적인 구상에 관하여 필수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창업 전 고려사항 7가지>


 

주력상품(what)
고객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에 관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어떤 상품을 선정해야 고객에게 잘

팔리고 자신이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인지 판단하여야 한다. 최근 유행을 타는 업종보다는 자신의

성격이나 전문성 또는 경험이 있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유리할 것이다.


 

내점동기(why)
어떤 고객이 우리 점포를 찾아 올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는 차별화 전략을 세우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가령 가격이 저렴해서, 주변에 물건을 살만한 장소가 없어서, 서비스가 뛰어나서,

주인과 친해서, 시설이 마음에 들어서, 상품구색이 다양하여 등의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가격만 저렴하고 상품의 질이 좋으면 손님은 무한정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목표고객(who)의 설정
소자본 창업이니 만큼 백화점처럼 모든 상품을 진열하고 모든 계층의 고객을 상대한다는 것은

무리다. 이는 고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위이며 비생산적이라고 볼 수 있다. 소점포일수록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어떤 고객계층을 상대로 영업을 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젊은 신세대를 대상으로 판매 할 것인지 장년층을 대상으로 판매할 것인지 남성, 여성, 주부,

노년 등으로 목표 고객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영업시간(when)의 설정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관한 주 고객이 이용하는 시간대를 생각해야 한다. 점포 문만 오래 열어

놓으면 많이 팔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지역이 주로 많이 다니는 시간이 있고 소비하는 시간이

별도로 있기 마련이다. 출근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통행 하지만 구매 또는 소비하지는 않는 것처럼

주로 소비하는 시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개점입지(where)의 선정
주력상품을 판매하기 쉬운 장소를 선정해야 한다. 선택한 업종 또는 아이템이 잘 판매될 수 있는

장소를 정해야 한다. 상품을 구매하게 될 예상고객이 충분히 잠재해야 한다. 잠재고객을 파악하기

위해서 통행인구 수, 배후지역의 인구 수, 라이프사이클, 연령, 소득수준을 조사해야 한다.

통행인구와 배후지역의 인구수는 점포의 매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판매방식(how)의 결정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고려한 판매방식의 결정이다. 입지에 관한 잠재고객의 생활수준이나

소비습관, 소비행태 등을 고려하여 어떤 판매방식이나 관련서비스를 제공 할 것인지 고려 

되어야 한다. 이는 점포 차별화를 위한 기본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격(how much)책정
위와 같은 모든 조건이 결정 된 후 최종적으로 판매가격을 책정하여야 한다. 나의 점포에서

어떤 상품을 어떤 가격에 판매 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은

원가기준, 경쟁기준, 수요기준으로 나눌 수 있으며 원가기준에 의한 가격결정은 단순히

상품의 원가에 적당한 마진을 감안하여 정하는 것이고, 경쟁기준은 경쟁점포의 가격을

고려하여 정하는 방식이다. 수요기준은 소비자 수용가격에 따라 가격을 정하는 것으로

최근 들어 가장 중요시되는 방법이다. 소비자 수용가격을 파악한 후 이 수용가격을

기준으로 판매가를 정하고 목표원가를 정한 다음 그 목표원가에 맞추기 위한 원가절감

방안을 찾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한 가격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창업전 점포주의 결정에 관한 사항>

1.점포결정의 형태
기존점포 인수형태 (권리금 포함)
점포건설형 (본인의 아이템)
프랜차이즈 점포건설형 (체인본사의 아이템)


 

2.이익창출의 형태
권리금창출
영업이익창출


 

3.입지선정의 형태
일급상권에서 투자할 것인가 ?
이급상권에서 일급상권으로 도약할 것인가 ?


 

4.투자금액 결정
투자예상금액은 얼마정도로 정할 것인가 ?
완전 자기자본인가 ?
일부차입금이 있다면 ?
본인자본 대비 차입금의 %는?


 

5.영업이익의 목표
영업이익 창출은 투자금액 대비 몇%로 할 것인가 ?
본인의 인건비는 얼마로 책정할 것인가 ?


 

6.월매출액 추정
일, 월매출액은 얼마로 책정하여야 하나 ?
매출액 대비 고정비와 변동비는 몇%가 적정한가 ?
인테리어와 주방설비의 감가상각비는 월 얼마인가 ?


 

7.마케팅 및 영업판촉
영업판촉은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
영업판촉의 대상은? (고객층: 연령, 생활수준, 지역 등)
판촉계획 기간은 ? (개업 시 또는 지속적으로)
광고비의 월간 지출금액은 얼마로 예상하는가 ?


 

8.점포주 의 방침
점포의 이미지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차별화전략


 

성공을 부르는 준비된 창업


 

외식업을 종사해오던 여러 경영주들과 필자도 항상 공감해오던 부분이 창업 시 투자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는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점포입지와 판매하고자 하는 메뉴와 광고는 신경을 쓰지만 인테리어 부분이나 주방부분만큼은

그다지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나름대로의 비용계획은 있었겠지만 비효율적으로

지출이 예상보다 상당히 많았던 것은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공감하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그 분야는 자신이 전문가가 아닐 뿐 아니라 대충 얼마가 든다더라 아니면 남이

얼마가 들었는데 나는 조금 더 깎아서 얼마 선에 공사를 맡겨야지 하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거나 공사업자나 요리장을 믿고 일임해버리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행위는 내 재산을 내 스스로 지키기를 포기한 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호경기가 아닌 불경기의 창업에는 좀더 과학적으로 좀더 지식과 정보를 갖추고 사업에 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만이 창업비용을 절감하고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창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는 틀림없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라는 말처럼 어려울 때일 수록 성공사업가가 많이 나타나는 법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려운 경제사정을 탓하고 있을 때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시도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업을 하여 성공하려면 또는 실패하지 않으려면 우선 창업 전에 무엇을 얼마에 많이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앞서 얼마나 창업비용을 절감하여 타 경쟁점포 보다 경쟁력을 갖고

사업에 임하느냐가 성패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양질의 상품(음식의 맛)과 보다 나은 서비스와 합리적인 경영방법으로 고객을

감동시켜 보십시오.아무리 불경기일지라도 예약 없이 여러분의 점포를 방문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못 채우게 되면 줄줄이 잘못 채우게 되며 다시 바르게 입으려면

처음 바르게 채울 때 보다 더욱더 힘들어 집니다. 이러한 원칙은 창업현실에도 여지없이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절감하고 경쟁력도 갖추고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하여

보다 나은 조건에서 창업을 시도하면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첫째로 나의 창업자금을 모든 사람이 노린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즉, 창업과 연관된 다른 사업자들은 여러분의 창업자금을 매출로 직결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우선 부동산 업자부터 입지에 관한 장황한 설명으로 계약을 체결시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업자, 주방기물업자들도 자사가 계약을 체결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입지선정과 관련된 부동산 업자 또는 인테리어 업자 주방 기물업자 등으로부터의 피해사례가

창업초기부터 많이 거론되어 온 것이 오늘의 현실이었습니다. 입지가 잘못 선택되었다,

인테리어 공사비가 과다 책정되었다, 주방기물과 설비가비싸게 들어왔다,

주방장이 주방기물업자와 결탁했고 식자재 납품업자와 결탁하여 재료가 비싸게 사입 되었다는

말들은 흔히 들어오던 말들입니다.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일부 악덕업자들이 전체를 매도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예비창업자들은 이러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야만 합니다.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하여는

잘 모르는 분야라고 기피하거나 남을 믿고 위임하기보다는 자신이 지식을 습득하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면 창업비를 최소한 20%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개업당시에는 느끼지 못하여도 3개월 정도 지나면 이런 사실 자체를 창업자 자신이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그 분야는 잘 모른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십시오. 안다는 것은 창업자금

절약과 직결됩니다. "연합 창업 지원 센터"에서는 창업예비자들을 위하여 위와 같은 사례와

점포 인테리어 필수 지식과 주방기물 가격정보 등을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창업자금을 사용하는데 에도 원칙은 있다.


 

필자는 경험상 창업자금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습니다. 창업자금을 100%로 볼 때

점포선정비를 20-25%,

점포건설비, 즉 인테리어 및 주방설비로 30-40%

(시설이 필요치 않을 경우 이 항목은 권리금 지출로 보아도 좋다),

행정절차와 광고비로 10%,

위험요소 대비방안으로 예비비 25-30%를 책정하여 두고 이 원칙 안에서 지출하기를 권고합니다.

때로는 과다한 보증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점포건설에도 공사진행 중 좋은 재료로 보다

낫게 시설 하고픈 욕망이 생겨 자금압박을 가져올 수 있으며, 광고비를 충분히 책정하지 않아

영업의 부실을 초래할 가능성, 그리고 마지막 예비비는 일반적으로 생각지 않는 경우인데

필자는 이 부분을 매우 중시하고 있습니다.


 

영업을 하다보면

아무리 사전조사가 치밀하였다 하여도 현실과 이론사이의 괴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궤도수정이

불가피 할 때가 발생할 지도 모릅니다. 이때야말로 이 예비비가 여러분을 늪에서부터 탈출

시켜주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셋째로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

"매장창업을 하는데 무슨 사업계획서냐" 며 반문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업계획서야 말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금을 확실하게 절감해 줄 수 있는 문서입니다.

기본사업계획을 머리 속에 기억하고 말과 행동으로 창업하는 것을 주먹구구식 창업이라고 합니다.

창업절차는 쉬운 것 같지만 매우 어렵고 복잡합니다.


 

때로는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되기도 하고 순서가 틀려 비용이 많이 지출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되든 개업만 하면 될 것 아니냐? 하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자체를 번거롭게 인식하여

작성하지 않고 창업하는 경우와 사업계획을 짜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체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에 창업을 하는 경우와는 결과적으로 많은 비용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이라도 빠짐없이 순서대로 창업진행을 도와줍니다. 창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가족들을 설득시키고 신뢰성과 성공가능성을 사업계획서 하나로 대변하여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째는 항상 공부하는 경영주 되라.


 예비창업자 여러분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영업에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더 좋은 아이템이나 모방 아이템과 저 가격으로 무장한 타 점포들이 me too전략으로 경쟁하려

할 것입니다. 영원한 성공 아이템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고객이 싫증 나지 않게끔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이 필요하며

동종업종을 철저히 벤치마킹하고 분석하여 매출을 늘리고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공부하고 특히 동종업계의 정보를 수집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주변 창업환경을 잘 인식하고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창업하여 성공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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